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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정 일상

👨‍👩‍👧‍👦힐러정 득녀 경축🎊🎉

2022년 3월 19일 토 새벽 3시 진통으로
날씨는 춥고 비가 조금 내렸지만
안전운전하며 병원 가족분만실로 이동했습니다.


진통으로 인해 고통스럽지만 호흡하며 조절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합니다.

시온여성병원 이 가족분만실에서 첫째 아들과
둘째 딸까지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실력있는 전문의와 간호 인력에게
자연분만을 맡길 수 있어서 안심입니다.

밝고 명확한 둘째 딸 복키(태명)의 울음소리가
가족분만실에 터져나오며 딸 아이의 모습을
보자마자 연신 '감사합니다' 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예정일 보다 10일 앞당겨서 세상 밖으로
태어난 복키를 처음으로 안아보는 아내
첫째 복실이 출산때는 정신이 없었지만
둘째 복키때는 아내와 저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모자동실을 신청하여 모유수유도 시도해보고
엄마와 아빠 가슴에 귀를 대고 심장 뛰는 소리를
듣게 하여 바뀐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낮추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 복키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부족한 점 많은 아빠지만
아빠가 열심히 노력할게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사랑해 복키야♡